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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부산시새마을회장에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추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2/04 [18:14]
▲차기 부산시새마을회장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 배종태 기자

부산광역시새마을회(회장 김윤환)는 차기 회장에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을 추대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새마을회는 이날 오후 부산시새마을회관 강당에서 시새마을회 임원 및 구군새마을지회 회장단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만료된 차기 부산시새마을회장에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을 추대했다.

새로 추대된 박 회장은 취임수락 인사를 통해 "크고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부산시새마을회 회장으로 추대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어떻게 시새마을회의 발전을 위해 잘 운영해 나가야 할지 걱정이 앞서지만, 구군회장단과 새마을가족들의 열정을 믿고 새마을가족과 함께 혼신의 정열을 바쳐 부산광역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부산에서 1974년 ‘동춘섬유공업사’로 출발하여 1991년 (주)세정으로 법인 전환한 뒤 <인디안>을 비롯한 10여개 브랜드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패션기업인 이다. 패션의류 브랜드 외에 주얼리 <디디에 두보> 등 토탈 패션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국가 경제 발전은 물론, 국내 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박 회장은 전국적으로 500명, 부산지역에 50명이 활동중인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2008년 12월 부산 지역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1호로 가입하여 선도자적인 역할을 했다.
 
2010년 11월에는 향후 받게 될 개인연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은빛연금기부 국내1호로 가입하는 등 많은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아시아 최고 기부자중의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성실한 납세로 2006년 3월 박순호 회장은 제40회 납세자의 날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봉사활동 부문으로는 2011년 12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업계 최초로 기업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 40여년 동안 한국 섬유패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공로로 인정받아 2014년 11월 ‘제28회 섬유의 날’기념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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