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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완구 인사 청문회 증인 채택 합의

이완구 증인채택 논란 속 합의…인사청문회 일정 10-11일로 연기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2/06 [09:56]

 

▲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여야가 지난 5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증인을 채택하는 데 합의했다.

 

여야는 이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거듭된 협상 끝에 손종국 전 경기대학교 총장 등을 출석시키기로 했다.

 

여야는 앞서 이날 오전 10시 인특위 전체회의를 열었고 증인과 참고인을 합의할 예정이었으나 증인 채택에 대한 견해차로 어려움이 잇따르자 합의가 쉽지 않으리라고 전망됐다.

 

새누리당은 “증인으로 채택할 근거가 없는 사람을 부르려 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으나 손 전 총장뿐 아닌 김성경 우송대 이사장의 증인채택까지 거론되면서 한 발 뒤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9일과 10일로 예정돼있던 가운데 출석요구일 5일 전 출석요구서를 보내야 하는 것이 문제시되면서 야당이 10일과 11일로 일정을 연기할 것을 제안해 하루씩 늦춰졌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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