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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소방서(서장 최동철)는 9일 도내 소방서에서는 처음으로 방호구조과 내에 2개반 4명으로 구성된 소방특별조사 전담반을 꾸려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방특별조사 업무는 소방안전관리의 근본적인 개선과 내실있는 소방시설 관리를 위하는 것으로 여수소방서 직원 가운데 행정경험과 소방관련 자격자를 갖춘 직원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대형화재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취약대상을 위주로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소방시설 및 피난ㆍ방화시설 적정설치와 유지ㆍ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위법사항 발생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건축물의 불법사용 및 가스ㆍ전기 시설의 안전사용여부 등의 불량에 대해선 관련기관에 즉각 통보하는 등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해 반복적인 법령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대형화재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전담 소방특별조사반 운영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여수지역 소방안전관리분야의 사전 예방적 기능과 자율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