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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박찬인 교수 내정

대전고, 충남대 불문과 졸업...임기 2017년 3월 9일까지 2년간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2/23 [11:44]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박찬인(57) 충남대 인문대학 교수가 내정됐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후보자를 공모, 서류와 면접심사, 이사회 심의를 거쳐 지난 13일 최종 2명의 후보를 권선택 대전시장에게 추천해 박 교수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대전 출신으로 대전고와 충남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1992년부터 충남대 인문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문대학장, 아시아지역연구소장을 지냈으며, 2008년부터 2년간 대전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 2009년부터 대전충남생명의숲 상임대표로 활동해왔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한국현대언어학회 임원을 역임했으며, 각종 포럼, 세미나, 학술대회 등에서 지역문화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세계박람회 번역서, 문화와 예술 연구서, 수필집, 시평 시론을 저술하기도 했다.
 
박 내정자는 신원조사를 거쳐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3월 1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2017년 3월 9일까지 2년간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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