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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7월 10일 출소..전자발찌 부착 3년-신상정보공개 5년 이행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2/23 [17:55]

▲ 고영욱 전자발찌 부착 3년 <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수감 중인 가수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현재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고영욱은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우고 오는 7월 10일 출소하는 것.

 

한 관계자는 고영욱의 수감생활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를 받으며 지내고 있다.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한 매체를 통해 전했다.

 

하지만 고영욱은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이행해야 한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3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총 5회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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