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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가리대·설월리·40동마을 개발 사업 시작”

경기 광명시 가리대·설월리·40동 마을 등 소하동 일대 개발 사업안 상정 예정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2/25 [15:56]

 

▲ 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광명 을)의원은 경기도 광명시의 숙원 사업인 소하동 일대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5일 경기도 광명시 가리대·설월리·40동마을 일대 개발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를 통해 “14년째 표류한 가리대·설월리·40동 마을 개발 사업이 내달 3월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의원이 개발을 추진하는 가리대·설월리·40동 마을 등 소하동 일대는 그린벨트 설정으로 인해 십 수년간 주민들이 개발 요구를 지속해왔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의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의원은 “주도적으로 협의한 끝에 광명시가 시행 주체가 되기로 했다”면서 “작년 8월 제가 주재한 회의에서 국토부와 경기도·광명시 간의 이견들이 해소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께서도 공약하신 바 있기에 소하동 일대 개발 사업이 3월로 예정된 도시 계획 심의위원회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돌발 이슈 등으로 지연되면 14년째 고생해오신 분들께 실망을 줄 수 있기에 차질 없도록 경기도에서 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R&D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해선 “이미 판교에 R&D 클러스터가 있기에 어떤 모델로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 도에서 심도 있게 고민해 달라”면서 “기업만 입주시킬 것이 아닌 문화와 예술 등을 융합해 시너지를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상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경기도 내 교통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도와 서울은 경계선의 문제로 버스나 택시가 통합이 되지 않아 수요를 맞추기 힘들다”며 “남 지사께서 도내 교통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변경하겠다고 하셨는데, 수도권 교통체계 통합은 굉장히 중요하므로 이 문제는 경기도가 앞장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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