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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실천운동본부, 독도의병대(대장 추경화)가 지난 24일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충효자료 및 항일운동, 독도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참석해 관심을 받은 이날 행사는 추경화 대장이 10여년동안 소장해왔던 전시된 자료 250여점을 전시했다.
특히 진주지역과 경남 일원을 중심으로 한 독립유공자들이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도 내 놓은채 옥살이의 고초와 시련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자리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국권회복과 조국광복을위한 공적을 세세히 열거하며 격려하고 치하했다.
추경화(60)/진주문화원·향토사학자 독도사랑본부 본부장
항일투사 구여순 선생
구여순(1892~1946)선생은 진주시 중안동이 본적지로 기록되었고 진주보통학교 졸업생이지만 독립유공자 공훈록 제 8권에는 의령군 동동으로 기록됐다. 1919년 3월 14일 의령군 의령읍 3.1운동을 총지도. 지휘한 분으로 2일간 계속된 투쟁에서 군중을 이끌며 투쟁을 전개하다 일경에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이 확정되었다.
출옥 후 애국동지 김용호, 이태수, 남호섭, 최철용 등과 함께 반제단 지방단부를 조직해 지방단 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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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황현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