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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이수경, 태도 논란에 이어 눈물 쏟은 이유는?

윤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3/03 [23:40]

 

 

▲ '호구의 사랑' 이수경 <사진출처='호구의 사랑' 공식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윤효정 기자= 드라마 ‘호구의 사랑’ 제작 발표회 당시 태도 논란을 일으켰던 이수경이 공개석상에 나서 사과를 했다.

 

오늘(3일)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현장 공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수경은 “앞으로 실수 없이 더 노력해서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에 긴장을 많이 했다. 무조건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고 제 행동이 오해를 일으킨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며 눈물을 쏟았다. 또한 이수경은 “동료 출연진들과 감독님 모두에게 죄송하고, 태도 논란 이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표민수 PD는 “이수경은 당시 제작발표회장에 처음 섰던 것으로 안다. 여러 시각이 있을 수 있겠으나 조금 더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유이 역시 “제가 언니로서 더 잘했어야 했는데 중요한 자리에서 (이수경이) 그렇게 행동한 것에 대해 많이 죄송스럽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수경은 지난 1월 열렸던 ‘호구의 사랑’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엉뚱한 행동과 상황에 맞지 않는 발언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국가대표 수영선수 도도희(유이 분), 밀리고 당하는 호구 강호구(최우식 분), 허당 변호사 변강철(임슬옹 분), 밀당의 고수 강호경(이수경 분) 등 4명의 남녀가 펼치는 로맨스로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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