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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중소기업-삶 현장으로눈돌리겠다”

문재인, 삶의 현장으로·지방으로·중소기업으로, 첫 출발지 전북 방문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3/04 [16:31]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4일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면서 “여의도를 벗어나 삶의 현장으로,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으로, 대기업을 벗어나 중소기업으로 눈을 돌리겠다”고 선언했다.

 

문 대표는 이날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오늘 현장 최고위원회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우리당의 의지 표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는 “그 첫 출발지가 전북이다. 여러 차례 방문해 송하진 지사님과 김승수 전주 시장님을 비롯해 전통상인들·상공인들·노동계·시민사회·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분들을 만나 전북 발전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면서 “지역균형발전의 국정 철학이 없으면 지방은 계속 말라간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 지역의 현안과 관련해서도 “전라북도의 힘은 참여 정부의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을 우리 당이 확실하게 마무리 짓고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새만금 사업만 잘돼도 전북이 발전할 수 있고, 또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동북아 경제의 허브, 특히 중국과의 경제협력 중심지가 될 수 있는 곳이 새만금”이라면서 “집중적인 투자로 새만금 사업을 더 빠르게 완공해야 침체에 빠진 전북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새만금 지구의 국내외 대규모 기업 유치와 중국과의 인적, 물적 교류 확대를 위해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새만금 국제공항을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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