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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9일 ‘종북 숙주’ 발언으로 야당을 비판한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을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 대변인이 제1야당인 새정치연합을 향해 ‘종북 숙주’라는 막말을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새정치연합은 박 대변인의 막말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요청했고 기다려왔으나 새누리당의 사과가 없었으므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종북’이라는 주홍 글씨를 박기 위해 오랜 기간 ‘빨갱이’로 야당을 몰아붙여 재미를 본 여당의 비겁한 이데올로기 공세로 규정하고 정치 쟁점화에 골몰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정치연합을 향해 “이러니까 종북 숙주 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발언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출석정지 30일이라는 중징계 의견을 제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