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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원 건립 및 운영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는 9월 착공

MICE행사 행․재정적 지원, 컨벤션․관광분야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등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3/09 [15:40]
 
▲ 서병수 시장과 세가사미 홀딩스㈜ 사토미 하지메 회장, 세가사미 부산 마츠나가 히로후미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지역 마이스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파급효과가 큰, 해운대구 센텀시티 벡스코  마이스(MICE) 복합시설 센텀원이 오는 9월 착공된다. 센텀원은 연면적 143,522.55㎡ 부지, 지하 7층 지상 33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4,685억원이 투입되어 내년 5월경 완공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9일 오후 서병수 시장과 세가사미 홀딩스㈜ 사토미 하지메 회장, 세가사미 부산 마츠나가 히로후미 대표, 벡스코 오성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회의실에서 센텀원건립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가사미사는 개발사업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노력하고 센텀원 건립 및 운영 과정에 부산지역 업체 및 인력을 최대한 선정․고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센텀원이 완공될 경우 고용창출인력은 3600명 절반가량인 1800명 이상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가사미사는 지역 MICE 행사 참가자를 위한 호텔 객실 및 각종 편의시설을 설계과정에 최대한 반영하고, 컨벤션․관광분야의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부산지역내 MICE 관련 학과 개설 대학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기로 하는 등 각종 문화시설 건립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과 MICE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세가사미사 및 호텔운영사가 추진하는 인센티브 관광 및 국제회의, 해외 마케팅 등 MICE 행사에 대해 지역내 MICE 업체와 동일한 수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센텀원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이 채용될 수 있도록 지역내 구직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훈련 정보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 센텀원건립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배종태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은 협약식에서 “센텀원과 같은 MICE복합시설의 건립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범사례로 판단되며 향후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추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가사미 홀딩스㈜ 사토미 하지메 회장은 “센텀원을 MICE 복합시설로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명품시설로 만들기 위해 건립 및 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가사미는 지난 2013년 3월 11일 부산시로부터 벡스코 맞은편 부대시설부지 9911㎡에 마이스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 승인을 받았다. 당시 엔저 현상으로 투자 비용이 폭증하면서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 해왔다.
 
그러나 세가사미 측이 해운대 구청에서 사업 인·허가 절차를 밟음에 따라, 사업 계획 승인을 받은 지 2년 내 정당한 사유없이 착공하지 않아 사업 계획이 취소될 뻔한 센텀원 건립이 궤도에 오르게 됐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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