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 해상서 선박 승선 선원 해상 추락

강풍경보 발효 중 경비함정 12척 밤샘 수색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3/10 [12:59]

여수 앞바다에 정박 중인 선박에 승선하던 선원이 해상에 추락해 해양경비안전서가 수색작업에 나섰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여인태)는 “9일 오후 8시 50분께 여수시 만성리 동쪽 약 3km 해상에 정박 중인 D호(1,599톤, 화학물운반선)에 승선하던 D호 선원 김 모(67, 기관장)씨가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외출 후 동료선원 3명과 연락선을 타고 D호에 도착해 D호에 오르기 위해 차례로 줄사다리를 타던 중 마지막 김씨가 해상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경비함정 12척을 투입하여 강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샘 수색 중이며, 2 일차 헬기와 항공기를 동원해 합동수색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