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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차기 지도자, ‘김무성·문재인’ 선두

김무성 8%·문재인 24%로 여야 선두… 박원순 12%, 안철수 8%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3/13 [10:27]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국민이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한 정치인으로 여당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야당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선정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국 성인 1005명에게 여야 정치인 각4인을 제시해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구를 선호하는지 물은 결과, 김 대표는 8%·문 대표는 24%를 기록해 여야 진영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박원순 서울시장이 1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은 8%를 기록해 야권에서 훨씬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7%,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 5%·이완구 국무총리2%· 안희정 충남도지사 2% 순으로 2%는 기타 인물, 29%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2월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문 대표의 급부상이 두드러졌는데(1월 대비 +10%p), 이번 3월 조사에서도 비슷하게 유지됐다. 그 외 인물도 큰 변화는 없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응답률은 16%(총 통화 6,168명 중 1,005명 응답 완료), 표본 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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