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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13일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 당원과 도민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4일 제주도를 찾아 강정마을 해군기지와 제주신공항 건설 등 현안에 대한 민심을 청취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유 최고위원의 이 같은 행보는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새정치연합의 민생 행보가 이어지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그는 “강정마을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제주 민군복합항 관련 갈등해결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비롯해 제주신공항 건설 등 제주도와 관련한 현안이 많다”고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제주의 외자 유치 사업 중 40%가량이 중국 자본 사업이며, 중국인 소유 토지 급증의 문제가 심각한 데 중국 자본의 무분별한 진입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도에 산적한 현안들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당 지도부에 전달해 당 차원의 대책을 세우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