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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는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구성하여 전통 기악 반주와 함께한다. 첫 무대를 여는 가사와 잡가는 남창과 여창을 나누어 부르고 반주도 기존과 다르게 편성하여 남‧여창의 다양함을 보여준다.
경서도소리는 장구와 북 장단에 소고를 든 여러 명의 소리꾼들이 발림을 하며 보다 선율적이고 활동적으로 구성했다. 부산농악 무대에서는 전과장을 축약해서 진법과 개인놀이를 보여준다.
부산국악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줄타기는 음악에 있어 기존의 경기대풍류로 반주하지 않고 경상도의 토리를 활용한 이른바 영남풍류를 새롭게 만들어 선보인다. 부산농악에 이어지는 버나와 줄타기는 부산연희로서 새로운 무대이다.
공연은 가사와 수잡가 [‘춘면곡‘, ’엮음지름시조‘], 남도잡가 [’보렴‘, ’화초사거리‘, ’자진육자배기‘, ’개고리타령‘], 경기선소리 [’앞산타령‘, ’뒷산타령‘, ’자진산타령’], 서도선소리 [‘놀량’, ‘풍구소리’], 부산농악 [‘판굿’, ‘개인놀이’], 연희 [‘버나’, ‘줄타기’]로 구성된다. 특별히 즐거움과 흥을 더하기 위하여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원과 동두천 이담시립 풍물단원, 전통연희단 난장앤판 대표, 부산농악보존회가 함께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