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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가거도 해상서 해경 헬기 추락

임국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3/13 [21:26]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13일 오후 8시 27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의 해상에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B-511 헬기가 추락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조종사 2명, 응급구조사, 정비사 등 4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헬기는 맹장염 증세를 보이던 A(7)군을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7시 40분경 목포에서 출동했다. 하지만 인근 해상에 낀 짙은 해무로 인해 방파제 쪽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현재 인명 구조작업과 수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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