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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혐의’ 김성민 아내 심경, “남편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3/18 [09:09]

 

▲ 김성민 아내 심경 <사진출처=Y-STAR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김성민 아내 심경”

 

마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현재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는 Y-STAR를 통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며 본인의 현재 심경을 전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도에 따르면 김성민 아내 이 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씨는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 역삼동 길에서 퀵서비스로 필로폰 0.8g을 매수한 뒤 투약한 혐의를 받으며 11일 경찰에 검거됐다.

 

김성민은 경찰에서 “1차례 투약했고 남은 필로폰은 잃어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마약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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