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로 구성된 학습지도 봉사단이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방과후 맞춤형 학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미담이다.
광양제철소는 18일 이들 봉사단은 작년 6월부터 매주 2회 중마동과 태인동 아동센터를 방문해 학습을 지도해주는 한 부모 가정이나 맞벌이 가정으로 인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초∙중학교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영어.수학을 지도해주고 있다.
학습지도를 받아 온 양예린(16세) 양은 "항상 열정적이고 즐겁게 수업을 해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성적도 많이 올리고 큰 꿈과 목표도 설정하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학습지도 봉사 외에도 농기계, 도배, 다문화 가정 지원 봉사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 및 공감대를 확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