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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에 야구방망이 휘두린 마약사범 체포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3/23 [22:13]
 
▲ 경찰이 수배중인 마약사범을 체포중 이모씨가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방해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 © 배종태 기자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공무집행중인 경찰관을 야구방망이로 폭행 후 도주한 마약사범 등 46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5개월간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5명이 포함된 마약 판매사범 19명, 투약사범 27명 등 총 46명을 검거, 1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3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그중  이모(39세·마약 16범 등 20범)씨는 마약판매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수배중인 공모(45세·마약12범 등 25범)씨가 수사관에게 체포되는 것을 목격, 이를 방해하기 위해 야구방망이를 들고 나타나 수사관을 폭행, 우측 손가락을 골절케하는 등 8주간의 상해를 입히고 도주했다.

또 도피 기간 중에도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 A모(18세, 여)와 성관계를 가진 후 대가로 필로폰을 교부·투약케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거된 피의자들 중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마약사범은 신사상통합파 행동대원 이모(39세·마약 9범 등 14범) 등 5명으로 필로폰 판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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