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4일 5억원대의 일본산 실뱀장어를 밀수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국내 운반책 이모(40. 전남 함평군 함평읍)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달아난 총책 김모(40세 가량)씨 등 4명과 공모, 최근 일본에서 5억6천여만원 어치의 실뱀장어 261㎏(140만5천여마리)를 국내에 들여와 양식업자들에게 유통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등은 이날 새벽 1시 30분쯤 전남 함평군 손불면 한 포구에서 밀수한 뱀장어를 인근 양만장에 보관하기 하역 작업을 하던 중 잠복중인 해경과 세관 관계자들에게 붙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