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25일 4·29 재·보궐선거 인천 서구 강화을의 안상수 새누리당 후보를 겨냥해 “인천시장 재임 시절 전시행정과 방만행정으로 7조 원의 부채를 남겨 인천시를 빚더미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라고 비난했다.
주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서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신동근 새정치연합 후보가 1년을 4년처럼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적임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주 최고위원은 “인천의 재정파탄을 초래해 놓고 다시 국회의원이 돼 인천 발전을 마무리하겠다는 것은 마치 이명박 대통령이 수십 조 원의 막대한 혈세를 낭비한 자원외교를 마무리하겠다는 것과 같다”면서 “현명한 인천시민의 심판을 기대한다”고 확신했다.
추미애 새정치연합 최고위원도 “정무부지사 시절 강화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충하고 실질적으로 여러분과 함께 강화의 발전을 도모한 사람이 신동근 후보”라며 “안상수 전 시장이 안긴 고통과 눈물을 치워줄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채워드리고 지갑을 지켜주는 그런 후보”라고 거들었다.
추 최고위원은 “‘이번엔 꼭 한번 뽑아 주시겨’ 이것이 강화도 사투리다. 못 들은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 번 하겠다. ‘이번엔 꼭 한번 뽑아 주시겨’”라면서 “추미애가 간곡히 절절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