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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신정훈 의원을 초대 전국농어민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당내 처음 신설된 전국농어민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신 의원을 선출했다고 전했다.
신 의원은 농민들이 부담을 느껴오던 수세(농사에 사용하는 물값) 폐지 운동을 주도해 수세가 결국 폐지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국농민회총연맹 결성을 주도한 농민운동가 출신이다.
신 의원은 지난해 국회 입성 이후 당내 정치혁신실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국 420만 농어민 계층을 대변할 당내 전국 조직이 없는 점에 착안해, 민생과 서민 중심 정당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전국농어민위 신설을 꾸준히 제안해 당헌…당규에 반영토록 이바지했다.
그는 “전국적인 농어업인 조직을 바탕으로 쌀 시장 개방과 FTA 그리고 구제역과 AI 등 전국적인 민생 현안에 더욱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설득력 있는 대책을 제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비례대표를 비롯해 농어업인의 정치참여가 강화되고 농어업과 관련한 현실적인 정책들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우리 당이 민생과 서민중심 정당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