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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부 동참, 공연관람 연계

잠자는 책 기부, 독서 붐 조성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01 [03:34]
▲ 충주시가 각종 문화예술행사 관람시 시민들이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기증하는 운동을 추진한다. 우륵국악단 정기연주회에서 책을 기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충주시     © 임창용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각종 문화예술행사 관람시 시민들이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기증하는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달 12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6회 우륵국악단 정기연주회시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200여 권의 책이 기증돼 도서 기부문화 형성에 시발점이 됐다.

 

시는 향후 각종 공연 및 전시행사를 통해 수집된 책을 상·하반기 년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할 계획이다.

 

또한 북 카페 전시 등을 통해 기부문화 동참 분위기 조성 및 책 읽는 독서 붐을 조성해 시민의 정서순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두선 충주시 문화예술팀장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정기연주회 및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 시가 직접 주관하는 문화행사는 물론, 각종 예술단체가 주관하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에 시민들의 관심과 더불어 책 기부운동에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17년도 전국체전이 문화의 한마당인 문화대전이 될 수 있도록 각종 문화예술행사에 피드백을 적용하고, 중원문화 예향의 도시에 걸 맞는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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