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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대포통장 뿌리 뽑을 것”..‘종합대책’ 시행

휴면 통장 출금 한도 조정·의심고객 서류 확인 등 절차 ‘강화’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4/01 [10:38]

 

 

▲ <기업은행,  대포통장 근절 종합대책 시행..금융사기 뿌리 뽑는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은 1일 대포통장에 의한 금융사기 고객 피해를 예방하고자 ‘대포통장 근절 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 금융거래목적 확인서 개정 △ 1년 이상 출금 실적이 없는 현금카드의 출금 한도 6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조정 △ 직원교육·금융 취약계층 교육 강화 △ 대포통장 개설방지 홍보물 제작·배부 등 ‘대포통장 근절’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기업은행은 △ 단기간 다수계좌 개설자 △ 대포통장 명의인 △ 단독 내점한 미성년자 △ 여권·여행자 증명서만 소지한 외국인 △ 기타 대포통장 의심고객 등을 금융거래목적 확인 대상고객으로 분류해,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 개설 시 금융거래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제출을 필수 사항으로 정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종합대책으로 대포통장 피해 근절에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거래고객들에게는 은행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saz100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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