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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배후단지 내 3천 200억원대 복합관광 숙박시설 설립

㈜에이플러스리얼티투자자문과 3,200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4/01 [11:52]

▲전라남도는 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이희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오운열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에이플러스리얼티투자자문 김용순 대표와 함께 규모의 복합 관광 숙박 시설 설립 투자협약을 맺었다. 주식회사 에이플러스리얼티투자자문 컨소시엄은 광양항 배후단지 내 1만2천 평방미터 부지에 3,200억원을 투자해 프랑스 루브르호텔그룹이 운영하는 특급 호텔 및 컨벤션센터, 업무 및 주거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 여수=김두환기자


전라남도는 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이희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오운열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에이플러스리얼티투자자문 김용순 대표와 함께 3천200억원 규모의 복합 관광 숙박 시설 설립 투자협약을 맺었다.

주식회사 에이플러스리얼티투자자문 컨소시엄은 광양항 배후단지 내 1만2천 평방미터 부지에 3,200억원을 투자해 프랑스 루브르호텔그룹이 운영하는 특급 호텔 및 컨벤션센터, 업무 및 주거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투자기업 ㈜에이플러스리얼티투자자문은 ㈜메리츠종합금융증권, ㈜한국토지신탁, ㈜현대엔지니어링, ㈜원양건축사사무소, 프랑스 루브르 호텔그룹 등과 투자 및 운영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이번 투자 컨소시엄에 참가한 기업이 각 각 재무적 투자, 건축, 호텔 운영, 설계를 담당하기로 해 짜임새 있는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호텔 운영 예정사인 루브르호텔그룹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9년 미국 투자회사인 스타우드 캐피탈그룹이 네덜란드 호텔그룹 골든튤립 호스피탈리티 그룹과 프랑스 호텔그룹 소씨에떼 뒤 루브르를 인수 합병해 탄생했다.

루브르호텔그룹은 '골든튤립' '로얄튤립' '튤립인' '골든튤립에센셜 '키리야드' '컴파닐' '프리미에르 클라세' 등 6개의 호텔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그룹은 현재 전 세계 약 50개국에 걸쳐 1200여 개의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낙연 도지사는 이날 "많은 고심 끝에 전남에 투자를 결정한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광양만권 최초의 특급 호텔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광양항 배후단지에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서면 명실공히 전남 동부권의 관광발전에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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