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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진범용 기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PlayStation®4(PS4™)용 소프트웨어 ‘파이널판티지 X/X-2 HD Remaster’의 한국어판을 내달 12일 소비자가격 5만2800원에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2001년 PlayStation®2으로 발매된 ‘파이널판타지 X’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캐릭터 음성을 채용했으며 감동적인 스토리와 압도적인 그래픽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작품이다.
2003년에는 FF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스토리의 속편 ‘파이널판타지 X-2’를 발매했고, 두 작품을 합쳐 전 세계적으로 1400만 장 이상을 출하했다.
2013년에는 이 두 작품이 PlayStation®3와 PlayStation®Vita에서 HD 리마스터 버전으로 부활해 큰 반향을 얻었으며, 2015년, 이 불후의 명작이 다시 한 번 PlayStation®4로 등장한다.
HD 버전 이식을 통해 메인 캐릭터 모델의 퀄리티를 높이고, 몬스터나 필드 맵, 메뉴 등의 모든 텍스처(2D 그래픽)를 고화질 화면에 대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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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PlayStation®4 판에서는 몬스터와 일부 NPC 텍스쳐 퀄리티를 한층 높였으며, 화면 전체에 다양한 처리를 추가해 그래픽이 더 아름답게 묘사된다.
아름답게 재탄생한 명작을 아시아 유저에게도 전하기 위해 SCEJA는 SQUARE ENIX CO., LTD.와의 협력 하 SCEJA 산하의 타이완 로컬라이제이션 센터를 통해 한국어판 로컬라이즈 작업을 진행했으며, 타 언어판과의 동시 발매 또한 실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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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PlayStation® 파트너샵과 게임 전문 온라인 쇼핑몰, G마켓, 옥션, 11번가 PlayStation® 브랜드샵,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을 통해 ‘파이널판타지 X / X-2 HD Remaster‘의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사전 예약 구매자에게는 수량 한정 특전으로 ‘파이널판타지 X / X-2 HD Remaster 오리지널 스틸북’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