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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양산시, 행복생활권 연계 낙동강 뱃길 선상 업무협약 체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4/02 [10:50]
▲ 부산시와 김해·양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낙동강 뱃길 복원 관광자원화 사업' 유람선     © 배종태 기자

부산·김해·양산 등 세 도시가 행복생활권 연계 협력을 추진하고 낙동강 뱃길 선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4일 오전 서병수 부산시장, 김맹곤 김해시장, 나동연 양산시장이 3개 시 행복생활권 연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상생발전을 위해 주요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낙동강 일원을 뱃길따라 함께 투어하며 선상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김해 양산 세 시가 공통으로 협력 추진할 사업은  ▲낙동강 생태탐방선 운항을 계기로 지자체간 문화 공유 및 주민참여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 경전선·동해남부선 철도역사 인근 낙후지역 환경개선사업 ▲ 울산(울주) 주민의 영락공원 화장시설 이용 시 부산과 동일한 사용료(12만원)적용 ▲ 낙동강 수계 연어 종묘방류 사업에 김해, 양산 참여 ▲ 장애인 승합차 운행을 김해,양산,창원 등 확대 실시 등 5건이다.

3개 시는 이번 선상투어를 계기로 ▲ 영락공원 화장시설 공동활용 ▲ 허왕후 신행길 관광자원화 ▲ 법기수원지 상수원 공동이용 ▲ 장애인 승합차 확대운영 등 공동협력사업을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그외에 실무과장급이 참여하는 행복생활권 협력 사업 발굴 T/F팀을 조만간 구성해 나머지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56개 행복생활권중 구체적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런 자리를 계기로 부산시와 김해, 양산이 행정구역을 넘어 하나의 공동생활권임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생활권 네트워크를 강화시켜 상생협력을 통한 새로운 지역가치를 창출해 주민 중심 사업을 발굴하고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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