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김태우 가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자신의 심경고백을 했다. 김태우는 지난 1일 오후 2시, 서울 가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속 계약 분쟁 논란을 해명했다. 이날 김태우는 서두에 “좋은 소식으로 봐야 하는데 이런 일로 뵙게 돼 죄송하다. 사실 글도 써보고 했는데 와서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겠다 싶다”라고 과감하게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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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는 감정이 격해진 듯 “울지 않으려 했는데”라는 말과 함께 부성애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나에 대한 비난은 참을 수 있지만 가족들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취재진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세간에 불거진 분쟁 대한 의혹에 대해 모든 것을 털어 놓았다.
또한 기자회견을 통해 충분히 슈퍼스타로서의 역량과 한 가정에 가장으로서의 부성애 리더십을 결코 미움 받지 않게 보여주었다. 겉으로는 상당히 강직해 보이지만 아버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즉 부성애 리더십은 ‘자녀들은 아버지로부터는 리더십, 논리적 사고, 자립심, 자신감, 소통력 등을 배우고,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는 아버지들의 애틋한 능력을 발견하고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더십’을 말한다.
그는 어느 때보다 비장하고 상기된 표정으로 “소울샵을 만든 것은 그냥 행복하게 음악을 하고 싶어서다. 나처럼 가수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없을까 해서 과감한 결정을 한 거였다”며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안타깝다”라고 선하고 듬직한 인상을 선보였다.
아울러 기자 회견에서 언급한 말이 바로 ‘행복하게 음악을 하는 꿈’이라는 말이다. 가수는 꿈을 파는 사람이고 꿈을 팔려면 내가 꿈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한 개인의 슈퍼스타가 언론 행동을 통해 부성애적 강한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대중을 상대로 호혜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며 끊임없이 높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그것은 바로 대중 앞에서 음악의 꿈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편, 최창호 심리학박사가 한 방송에서 “길건 가수는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사건이고 특히 계약기간에 가수가 이러는 것은 계약 위반이라고 하면서 정황상 그럴듯한 폭로는 인격적 장애의 심리와 맞닿아 있다”라고 분석했다.
끝으로 슈퍼스타 김태우는 기자회견을 통해 “그는 가족을 선택했다. 그를 둘러싼 논란에도 흔들림 없던 그는 여전히 슈퍼스타였다.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 '티-로드(T-Road)'를 개최하면서 사랑비가 이어진 진실한 아버지였다.”라고 말을 할 수 있다.
글: 이창호 칼럼리스트, 이순신리더십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