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주간현대, 인고의 세월에도 정론직필 사명 다해 와”

본지 창간 7주년 기념행사에서 내빈들 한 목소리로 격려하며 채찍질

허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4/03 [13:57]

 

▲ 내빈소개를 하고 있는 이여춘 대표이사.    


본지가 창간 7주년을 맞아 지난 1일 밤 성대하게 기념식을 했다.

이날 오후 7시 범계역 부근 스칼라티움 웨딩홀에서 이석현 국회 부의장, 이종걸 국회의원, 김윤주 군포시장, 문봉선 과천시의회 의장,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등의 내빈과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 대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창립 7주년 및 후원의 밤’으로 열려 본지가 걸어온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앞날을 축복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본지부설 CEO아카데미 이무길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본지 발행인 이여춘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창간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회고하면서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금 안양권에서 가장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게 돼 그 동안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지자체와 의회,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공을 돌렸다.

 

▲ 축사를 하는 김윤주 군포시장    

 

아울러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사회의 목탁으로서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며 훈훈한 미담도 발굴해 지역사회를 아름다운 공동체로 변화시키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다짐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 제19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을 맡아 바쁜 정치일정 중에도 참석한 이석현 국회의원.    


본지부설 CEO(최고경영자)아카데미 이무길 원장은 환영사에서 “주간현대가 7년 전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창간된 후 그 동안 남다른 노력으로 지역신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 고장 시민들의 마음속 깊이 자리잡게 해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고장과 영원히 함께 하면서 밝은 희망의 물결이 넘치도록 앞장서는 언론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번에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바쁜 와중에도 참석한 이종걸 국회의원.    

 

내빈 축사순서에서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른 김윤주 군포시장은 “주간현대신문이 2008년 4월 창간 이후 정론직필로 언론 본연의 사명에 충실한 채 어떠한 부정과 유혹과 회유도 물리치고 독자와의 약속과 신의를 지키며 꾸준히 발전해왔다”며 “안양권역 독자들에게 밝은 희망을 주는 지방신문으로 최선을 다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군포시민들에게도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발전적인 제안도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안양 출신으로 1200만 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 수장 강득구 의장.    


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벌판에 민들레가 핀 것을 보면서 추운 겨울을 이겨낸 인고의 시간이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고 입을 연 뒤 “지난 7년간 온갖 인고를 이겨낸 이여춘 대표를 비롯해 주간현대 편집진과 후원자들을 위해” 감사의 박수를 주문했다. 이어서 이 부의장은 신문의 세 가지 기능으로서 ▲정보 전달 ▲비판 ▲여론 조성 등을 열거한 후 지역신문은 한 가지 기능이 더 있다며 지역문화 창달을 통한 지역사회에 대한 끝없는 애정이라고 강조했다.

 

▲ 신계용 시장과 함께 쌍두마차로서 여풍당당 과천시의회를 이끌고 있는 문봉선 의장.  

 

이종걸 의원은 “주간현대가 창간 후 지금까지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오늘 이 자리에 4개 시에서 대표적인 분들이 다 오신 걸 보니 7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평가한 후 “요새 종이신문이 얼마나 힘든지 정치인은 잘 안다”며 “안양·군포·의왕·과천시민들이 주간현대에 더욱 관심을 갖고 더 큰 신문으로 키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 본지 이여춘 대표와 안양카네기총동문회 김유표 회장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  

 

강득구 도의회 의장은 “지방자치가 발전하려면 지역언론이 필요한데 지금 상황이 너무 열악하다”고 진단한 후 “지역언론을 통해 지방(지역)의회가 달라지고 지방자치가 건전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주간현대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주요 내빈들과 함께 단체로 기념촬영했다.    

 

문봉선 과천시의회 의장은 주간현대가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 밖에 최대호 전 안양시장도 참석해 “요즘 정론직필이라는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는 기자들이 얼마나 있을까?”라고 자문한 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간현대는 이여춘 대표와 임직원들이 지금까지 잘 해왔다”며 덕담과 함께 격려의 박수를 주문했다.

 

▲ 식전행사로 테너 허양 교수와 소프라노 김민지 교수가 오페라 가곡을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2부 시상식에서는 본지부설 CEO아카데미 회원으로 꾸준히 참여하면서 본지 발전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전윤희 (주)GSE하이테크 대표이사 △송삼영 경기카네기CEO클럽 총재 △송범호 안양시중소기업인연합회 회장 △박진호 박진호멘토&비전센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본지 편집위원으로 참여하면서 매주 고정칼럼을 쓰고 있는 △김상교 CS프리미어호텔 대표이사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안양·군포·의왕·과천카네기총동문회(회장 김유표)와 주간현대가 상호협력과 교류를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마지막으로 본지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 ‘빚진자들의집’(대표 송용미) 아동 3명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케이크 절단과 기념촬영으로 간소하게 공식행사를 마친 후 훈훈한 분위기 속에 즐거운 만찬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저녁 공교롭게도 지역법조계와 안양시 주요 기관장들과의 만찬 회동이 겹쳐 이필운 안양시장과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이 부득이 본지 기념행사에 불참하게 됐다며 사전 양해를 구해왔다. 본지 창간기념 행사에 모처럼 참석했던 김윤주 군포시장은 가장 먼저 축사자로 나와서 “4개 시에서 다 오실 줄 알았는데 시장은 나 혼자만 참석해 오히려 체면이 선다”며 좌중을 웃기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