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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3일 3.0 TFSI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일부 차량에 대해 연료 분사장치 교체를 위한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차량은 2011년 4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생산된 아우디 S4, A6, A7, A8 중 3.0 TFS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차량으로 총 2198대이다.
이번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일부 차량의 연료 분사장치에서 연료 누설 등 이상 발생 가능성이 발견됨에 따라서, 해당 부품의 점검과 교체를 위해 진행된다.
또한, 차종에 따라 냉각수 온도조절기와 엔진 압력 조절 밸브의 교체도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
이와 관련 연료 분사장치에서 연료가 누설될 경우 차량 운행 시 연료 냄새가 날 수 있으며, 드문 경우 화재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냉각수 온도조절기 이상은 엔진 과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엔진 압력 조절 밸브 이상 시 공회전이 약간 불안정 할 수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자발적 리콜 시행일 이전 1년 이내에 소비자가 리콜과 같은 증상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를 받은 경우, 2016년 10월 2일까지 해당 수리에 대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수리를 받았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유상처리 비용과 리콜 시행 비용 중 낮은 금액을 보상한다.
한편, 이번 리콜 캠페인은 전국 25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15년 4월 3일부터 2016년 10월 2일까지 시행되며 해당 고객에게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을 통해 개별 안내문이 우편 발송됐다. 점검과 교체 작업은 약 5시간 정도 소요되며, 무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