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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집중-“젊은 아빠 작가들이 뭉쳤다”

제천기적의도서관, 토요일 3회 진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03 [20:39]

제천기적의도서관(관장 강정아)에서는 2015년 제천북스타트 10주년을 맞이하면서 4월, ‘젊은 아빠 작가와의 만남’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먹다 먹힌 호랑이’ 문종훈, ‘바삭바삭 갈매기’ 전민걸, ‘재미있게 먹는 법’ 유진 작가가 그 주인공인 아빠 작가들이다.

 

오는 4월 4일, 11일, 18일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그림책으로 놀아요’ 라는 주제로 4~5세 아이와 아빠가 한 쌍이 되어 그림책을 읽고, 아빠 작가들과 함께 즐거운 드로잉놀이, 상상력놀이 등을 하며 신나게 놀아볼 예정이다.

 

2005년 ‘아가는 책을 좋아해요’ 슬로건 하에 제천북스타트가 발족할 당시만 해도 양육, 육아의 주체는 ‘엄마’였다. 즉, 부모와의 친교의 수단으로 제시되는 책읽어주기는 사실상 ‘엄마의 역할’로 국한되어 있는 부분이 있었으나, 사회적 분위기, 남녀 역할의 변화 등에 따라 ‘아빠의 육아 참여’에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제천기적의도서관 장향선 사서는 제천북스타트가 10년을 맞이하며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기에 서툰 아빠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하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엄마와는 또 다른 아빠들과 아이들의 책과의 만남을 통한 특별한 소통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프로그램 문의 : 043-644-1215, http://www.kidsli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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