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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氣’찬 2015 신제품 발표회

트랜스포머북 Chi 시리즈·젠북 UX305 공개..한국 시장 공략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4/07 [15:38]

 

▲ ASUS, 2015 신제품 발표회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에이수스 신제품의 ‘氣(기)’를 느낄 수 있는 발표회였다.

 

에이수스는 7일 ‘2015 노트북 신제품 기자 간담회’를 열고 트랜스포머 북 ‘Chi(기:氣)’ 시리즈와 젠북 ‘UX305’를 비롯한 노트북 신제품과 2015년 상반기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회는 Ethan Sun 에이수스코리아 지사장의 인사말과 2015년 신제품인 트랜스포머 북 ‘Chi’ 시리즈, 젠북 ‘UX305’의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 ASUS, 2015 신제품 발표회 ‘Ethan Sun 지사장’     © 브레이크뉴스

 

Ethan Sun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ASUS가 출시한 신제품은 타사 제품에 비해 넓은 확장성과 기능성을 강점으로 갖고 있다”며 “신제품 발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을 동력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에이수스가 이날 선보인 트랜스포머 북 Chi 시리즈는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활용 가능한 슬림하고 가벼운 2-in-1 제품으로, CES 2015 공개 이후 맥북에어보다 얇다는 점 때문에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hi’ 시리즈는 고객의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했으며, ‘T300 Chi’, ‘T100 Chi’, ‘T90 Chi’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 ASUS, 2015 신제품 발표회     © 브레이크뉴스

 

T300 Chi는 플래그십 모델로 12.5 형 화면에 7.6㎜의 초박형 제품이고, 인텔 코어 M 프로세서 5Y71과 인텔 코어 M 프로세서 5Y10을 탑재해 뛰어난 성능 구현과 향상된 배터리 수명으로 이동성과 성능의 조화를 이뤘다.

 

이어 T100 Chi는 10.1 형 화면의 콤팩트형 모델로 7.2㎜의 얇은 태블릿에 저전력 인텔 아톰 프로세서 Z3775를 탑재해 만 하루 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T90 Chi는 8.9 형 디스플레이에 750g의 초경량 제품으로 이동성을 극대화했지만, T100 Chi와 같은 cpu인 인텔 아톰 프로세서 Z3775를 탑재해 성능과 이동성의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아울러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북 Chi 시리즈는 SSD와 EMMC를 탑재해 기존 하드디스크 대비 최대 9배 빠른 읽기 속도와 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IPS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에이수스 고유의 트루비비드(TruVivid) 기술을 적용해 향상된 선명도와 밝기, 넓은 시야각을 느낄 수 있다.

 

▲ ASUS, 2015 신제품 발표회     © 브레이크뉴스

 

또한 에이수스는 울트라북인 젠북 라인의 신제품 젠북 ‘UX305’을 공개했다. 젠북 UX305는 두께 12.3㎜의 13.3형 QHD+ 울트라북으로,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를 탑재해 작업 수행 시 끊김 없는 성능과 뛰어난 전력효율이 특징이다.

 

최대 3200x1800의 QHD+ 픽셀을 지원하는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휴대가 간편한 울트라북이지만,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와 영상을 제공한다.

 

아울러 ‘굿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100’에 선정된 디자인은 기존의 에이수스 제품과는 달리 다이아몬커팅과 메탈 하이라이트, 시그니처 동심원으로 마무리돼 에이수스만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이번 Chi 시리즈의 Chi는 ‘기’의 중국어 발음에서 따왔다”며 “신제품의 바뀐 외관과 강력한 성능을 테마가 있는 색다른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 전달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케팅뿐만 아니라 뛰어난 성능으로 비즈니스와 학업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수스는 하이마트와 신제품에 대한 판매계약을 맺고 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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