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FCA코리아, 국내 한정판 ‘랭글러 언리미티드 X 에디션’ 출시

최대 출력 200마력·최대 토크 46.9㎏.m 엔진 더불어 강렬한 디자인 강점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4/07 [17:13]

 

 

▲ FCA코리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FCA코리아는 익스트림 스포츠 프로그램 X게임 선수로부터 영감을 받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X 에디션’을 출시했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된 랭글러 언리미티드 X 에디션은 내외부 디자인에서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Go Anywhere, Do Anything)’는 지프 브랜드의 슬로건을 표현하고 있다.

 

파워 돔 후드와 후드 측면 데칼, 바디컬러 하드탑, 주유구의 블랙커버, 엑센트 그릴 등을 통해 존재감과 지프의 도전 정신을 강조하고 있으며, 트랜스퍼 케이스와 연료탱크에 적용된 스키드 플레이트는 험난한 도로에서도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도록 한다.

 

앞좌석 가죽 시트 등받이에는 산악을 형상화한 로고를 새겨 강력한 성능을 강조했으며, 1열 열선 시트와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탑재로 탑승자에 대한 배려를 더 했다.

 

아울러 시트와 앞좌석 도어 암레스트를 스티칭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 했고, 전 좌석 도어 그랩 핸들과 벤트링, 스티어링 휠에는 세라믹 화이트 엑센트가 적용돼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인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를 베이스로 개발된 4 도어 모델인 언리미티드 X 에디션은 커맨드-트랙 사륜구동 시스템과 2.72:1의 로우-레인지 기어비를 가진 2 스피드 트랜스퍼 케이스를 탑재해 극한의 주행 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주행 환경 속에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뒷바퀴 중 한쪽의 접지력이 약해져 미끄러짐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가능한 토크를 다른 쪽 뒷바퀴에 배분해 접지력을 유지해 주는 트랙-락(Trac-Lok) 안티-스핀 리어 디퍼런셜도 적용됐다.

 

이번에 출시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X 에디션은 최대 출력 200마력, 최대 토크 46.9㎏.m의 성능을 발휘하는 2.8ℓ CRD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이 밖에도 오토라이트와 ESC(전자식 주행 안정화 프로그램), ERM(전자식 전복방지 시스템), HDC(내리막 주행 제어장치), HSA(언덕 밀림 방지 장치) 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제어 장치도 적용됐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대표는 “랭글러 언리미티드 X 에디션은 다양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고 불가능은 없다는 자신감으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릴을 즐기는 모험가를 위한 모델이다”며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뚜렷한 차별화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X 에디션은 국내에서 20대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5740만 원이다.

 

kylkid@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