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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카타르항공이 원월드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캐세이패시픽항공 및 일본항공과 공동운항 협약을 강화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우선 카타르항공은 캐세이패시픽항공과 도하-무스카트(오만) 및 도하-상파울루(브라질) 노선에 대해 공동운항을 실시한다.
두 항공사는 지난해 4월 전략적 공동운항 협약을 맺고 도하-홍콩 노선에서 공동운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카타르항공은 일본항공과의 일본 국내선 공동운항을 통해 일본 노선을 한층 강화한다.
현재 도쿄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 오사카로 향하는 총 3개의 일본 노선을 운항 중인 카타르항공은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가고시마 △히로시마 △구마모토 △기타큐슈 △오카야마 △나가사키 등으로 향하는 24개의 공동운항 노선을 도입할 예정이다.
카타르항공 관계자는 “카타르항공은 지난 2013년 10월 세계적인 항공동맹 원월드에 가입한 이래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캐세이패시픽, 일본항공과의 공동운항 확대를 계기로 보다 많은 여행객들에게 폭 넓은 여행 옵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