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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5 현대자동차 고등학생 모형자동차 경진대회’ 개최

지도교사 1인 포함 동일 학교 소속 4인 한 팀·아이디어·디자인 중점 평가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4/08 [10:15]

 

 

▲ 현대자동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5 현대자동차 고등학생 모형자동차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다음 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고등학생 모형자동차 경진대회’는 참가 학생이 직접 제작한 모형자동차를 이용해 전용 트랙에서 경주를 벌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등학생 대상 모형자동차 대회로, 현대차가 2012년부터 4회째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도교사 1인을 포함해 동일 학교 소속 4인까지 한 팀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예선 심사를 거쳐 예선 대회 진출 60팀을 선정해 5월 29일 영현대 홈페이지와 개별 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본선 진출 30팀을 가린다.

 

이와 관련 본선 대회는 8월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히 속도를 겨루는 경주 대회가 아닌 창의적 아이디어와 참신한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본선 참가팀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연구원의 사전 멘토링 교육을 진행해 자동차 디자인과 설계에 대한 지식과 사고력을 전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 우승팀에게는 세계 각지를 돌며 펼쳐지는 월드 랠리챔피언십(WRC) 대회 참관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입상 팀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학생이 현대 브랜드와 자동차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미래 자동차 인재 육성과 성장세대에 대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5월 25일까지 영현대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 신청서와 팀 제출자료, 발표자료를 작성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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