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약령시는 조선 효종 9년(1658년) 왕명을 받은 경상감사 ‘임의백’의 지시로 한약재 시장으로 처음 개시(開市)되어 올해로 개장 357년째를 맞고 있으며, 한의약문화의 전승과 교육적 측면, 한약 및 한약재 거래 등 한의약산업적 측면, 그리고 근대골목과 연계된 관광적 측면에서 소중한 가치와 의의를 가지고 있다.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1978년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축제로 최초 개최 이후 매년 개최되어 금년 축제는 제38회 축제가 된다.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축제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난 2013년과 201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올해에도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되어 한방문화의 진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우리나라 대표 한방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약령시에서 만나는 건강한 소풍”이라는 슬로건 아래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대구약령시의 부활과 한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젊은 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대구약령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여 교육적인 축제, 역사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의 발전을 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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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올해 축제가 물포럼 기간과 연계 개최되어 전통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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