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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10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 후보자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 이사회에서 대우조선해양 이사 8명은 정 사장의 차기 대표이사 후보안 상정에 만장일치로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우조선해양은 다음 달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신임 대표이사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정 후보자는 지난 8일 노조 지도부를 만나 인력 구조조정과 STX조선해양 위탁경영 등을 해명하고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 계획을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난 6일 대우조선해양 사장 출신인 점과 STX조선해양을 정상화했다는 점을 고려해 정 후보자를 대표이사로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