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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 유권자, 현역 국회의원 교체 갈망"

JTBC·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57%·49% '교체해야' 응답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15/04/10 [14:48]

▲ 사진은 국회 본회의장    ©여수=고용배기자

전남 여수와 광양지역의 유권자들은 현역 국회의원들의 교체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현역 국회의원 교체율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특히 여수는 전남지역에서 교체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나 내년 총선에서 교체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4일간 전국 113개 세부지역(1개 세부 지역당 평균 2.2개 선거구 포함)에서 8500명(개별 광역시·도 각 500명)을 대상으로 현역 국회의원 교체율에 대한 여론조사로 진행됐고, 전남지역 응답자는 318명이다.

조사 결과 여수는 교체 의견이 57%(유지 29.4%), 광양은 교체 49%(유지 35.6%)로 나타난 반면 순천은 교체 19.6%(유지 48.4%)로 여수·광양지역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선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1.1%p(개별 광역시·도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4.4%p)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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