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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우회도로건설 예타 대상사업 선정

세종~청주 잇는 총 연장 6.48km 양방향 4차로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4/11 [18:18]

▲ 조치원 우회도로 위치도.     © 행복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신규 반영된 조치원 우회도로건설 사업이 올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조치원 우회도로는 총사업비 1321억 원을 투입, 세종시 조치원읍 번암리~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6.48km의 양방향 4차로 도로건설 사업이다.
 
앞서 행복청은 지난해 11월 확정된 광역교통개선대책 2차 변경에서 이 사업을 신규로 반영했다. 이에 따라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기획재정부에 올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신청, 지난 9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 반영됐다.
 
고성진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국도1호선의 교통량 우회로 조치원 시내의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면서 “기재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과 적극 협력해 조기에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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