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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 추경 편성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11 [21:02]

충청북도교육청은 추가 소요 8개월분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562억원 예정)을 반영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오는 6월까지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보통교부금 확정교부 연기, 지방채 발행요건을 완화하는 지방재정법 개정안 4월로 변경, 3세~5세 누리과정 보육비와 관련한 국고보조금 목적예비비 교부 지연 등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의 소요재원 확정이 어려워 4월 중 제출하려던 추경예산안을 오는 6월로 연기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4월 중에 교육부에서 보통교부금, 국고보조금, 지방채 등 교부 금액이 확정되면, 늦어도 오는 6월까지 어린이집 누리과정 추가 소요액 전액(562억 원 예정)을 반영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키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6월 연기로 인하여 미 편성된 누리과정 보육비 지원은 충북도와 협의를 통해 차질 없이 지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누리과정 281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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