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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음식문화거리,밤마다 불법 전단지로 몸살

해당과 일주일에 한번 계도..단속에 한계

이승재 기자 | 기사입력 2015/04/13 [10:46]
▲ 계양구청     © 이승재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이승재 기자) 인천계양구청인근의 음식문화의 거리가 밤이면 넘쳐나는 불법 전단지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계양구청의 단속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않아 주민들이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천연수구청이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에 나서면서 거리가 깨끗해진 것과 달리면 계양구는 이를 방치하고 있는 듯한 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역에는 청소년들도 많이 모이는 곳이지만 뿌려지는 불법 전단지의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마사지 업소나 호빠 등을 선전하는 전단지에는 선정적인 사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자녀들과 함께 나온 부모들의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도 생긴다.

 

인근 한 건물의 경비업무를 보는 ‘A'씨는 밤마다 주차된 차량과 가로등,벽 등에 불법으로 전단지를 붙이고 있는데 해당 직원들은 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법적으로 전단지를 붙이고 다니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길거리에 선정적인 전단지를 마구 뿌리고 다녀 청소를 몇 번씩이나 하는 노동을 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12일 가족들과 식사를 하러 나온 'B'씨는 업소홍보를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차량이나 벽 등에 불법으로 붙이고 다니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이어“대부분 불법 전단지들을 보면 유흥업소 전단지들로 이를 접한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진들이 있어 이는 반드시 제지하고 계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계양구청 담당자는 일주일에 한번씩 단속을 나가 수거하는 양만큼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다.

 

특히,해당 구청은 주말에도 일과시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일을 등한시 하지 말고 꾸준한 단속을 펼쳐야 깨끗한 거리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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