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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올해 67억원 투입, 전통시장 3곳 주차장 개선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14 [21:43]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문시장을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에 올해 총 67억원을 투입해 주차환경 개선에 나섰다.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가경터미널시장 주차장에 14억 9천만원을 투입해 흥덕구 가경동 1289번지 일대에 주차대수 37대(1219㎡)에서 57대(1627㎡)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주변 부지와 건물을 매입해 오는 7월 착공해,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주차장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주차 문제를 해소해 전통시장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한, 삼겹살거리 특화시장으로 차량소유 고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주차공간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문시장 주차장 조성에 25억 3천만원을 투입해 상당구 서문동 213-4번지 일대에 69대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는 8월까지 토지보상과 철거를 완료하고 9월 착공에 들어가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 확보를 통해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서문시장을 국제명소의 삼겹살거리로 집중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외에도 육거리 시장에 2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250㎡, 지상 3층, 주차면 수 290대의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한다.

 

시는 오는 6월 설계에 들어가 10월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부족한 주차 공간 해소와 더불어 이 일대에 주말이나 명절에 교통체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차장 조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통시장 특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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