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최근 우리나라에서 남태평양이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을 받으며 해외 로케 촬영, 신혼 여행지, 골프 여행뿐만 아니라 남태평양 수입 제품이 급부상 중이다.
지난달 인기리에 방송됐던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의 촬영장소도 남태평양에 위치한 팔라우섬으로 각종 방송에서도 남태평양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마지막 회분은 최고시청률 19.7%, 수도권 15.5%, 전국 13.8%(닐슨 코리아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막을 내리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피지(FIJI) 편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피지는 남태평양 서부 멜라네시아의 남동부에 있는 섬나라다. 흔히 ‘지상의 마지막 천국’이라 불리는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이 전파를 타자, 많은 누리꾼들이 SNS를 통해 즐거운 마음을 전했다.
이렇다보니 남태평양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한 여행사에 따르면, 전체 해외여행 상품(에어텔·패키지) 예약 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2.3배에 이른 가운데, 남태평양 노선(괌·호주·사이판·팔라우·뉴질랜드 등)의 증가율이 150%로 가장 높았다.
또한, 남태평양에 위치한 피지 비티 레부섬에서 직접 취수한 피지워터 역시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피지워터는 수천년의 세월 동안 빗물이 화산암을 투과하면서 지하 대수층에 축적된 수원의 순도와 품질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생산과정이 설계된 제품이다.
피지워터의 최첨단 병입 시설은 대수층 바로 위에 위치해 있으며, 인간의 손길이 닿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외부의 불순물과 철저히 격리된 완전밀폐 방식으로 설계된 전달 시스템과 자연적 압력을 통해 병입해 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피지워터는 국내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해까지 36%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