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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도전·창조정신으로 ‘아시아 아름다움’ 창출하다

세계 최고 제품 개발 연구원..글로벌 뷰티 구현에 ‘큰 공’ 세워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4/16 [10:40]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과학과 기술에서 우위를 확보해야 세계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창업자의 신념은 오늘날 아모레퍼시픽을 이룬 근간이 되고 있다. 이는 아시아 고유 문화와 서구 기술이 조화를 이룬 최초의 히트브랜드 ‘ABC 식물성 마드’에서부터 아시안 뷰티가 집약된 ‘AMOREPACIFIC’에 이르기까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도전과 창조정신으로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창출해 왔다.

 

아모레퍼시픽 “품질로 고객에게 인정받겠다”..국내 화장품업계 최초 연구원 건립

 

 

“과학과 기술에서 우위를 확보해야만 세계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들이 모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첨단기술의 산실로서 인류봉사·인간존중·미래창조 이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아름답고 풍요로운 세상을 구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서성환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의 신념 아래 지난 1954년부터 화장품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했으며 매년 연구원들을 유럽과 일본 등지로 보내 선진 기술을 습득하게 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992년 창업자의 뜻을 담은 제1 연구동인 성지관(成鋕館)을 완공해 피부과학연구소에 집중적으로 투자했으며, 1994년에는 의약연구소를 설립해 신약개발과 함께 새로운 건강식 문화를 창조해 오고 있다.

 

또한, 2001년에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헬스연구동을 신축해 화장품의 효능과 안전성 연구에 집중하는 동시에 미용과 건강 분야의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등 미와 건강을 고려한 토탈 뷰티사업을 추진해 왔다.

 

실제 아모레퍼시픽은 창업 때부터 면면히 이어져 온 식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1966년에는 ‘ABC 인삼크림’을 출시했는데, 이를 시작으로 인삼 중심의 한방 미용법 연구에 매진해 전통 약용식물의 피부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체계화해 1997년 한방화장품 ‘설화수’를 선보인 바 있다.

 

더불어 2006년 4월에는 경희대학교 한의학대학과 협력해 국내 최초의 한방미용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그곳에서 토탈 뷰티케어를 위한 한방 미용건강 연구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미지움(MIZIUM) 준공..또 한번의 비상(飛上) 시작

 

 

▲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미지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평소 ‘공간이 생각을 지배한다’라는 모티브 아래 연구원들이 좀 더 창의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공간을 짓고 싶다는 뜻을 펼쳐왔으며, 결국 지난 2010년 제2 연구동인 ‘미지움’을 건설했다.

 

‘미지움’은 ‘아름다움(美)을 추구하는 지혜(智)의 장(um)’이라는 의미와 ‘미지(未知)의 세계를 개척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자유로운 소통’, ‘자연과의 융화’를 대표적인 콘셉트로 하는 이곳은 전면이 탁 트인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중정 및 고축창을 둬 자연광의 유입을 극대화하고 빛과 공기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했다.

 

더불어 이중외피와 고효율기기, 친환경 재료, 쾌적한 환경을 위한 필로티와 예술작품 등 자연과의 조화와 인간 친화성은 미지움의 대표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서 회장은 이 건물에 대해 “美를 창조하는 연구원들이 창의력을 가장 잘 발현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둬 설계됐다”며 “미지움이 혁신과 열정을 위한 공간이 돼 줄 것임을 믿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미지움’은 연구원에게는 자아실현의 기회를, 고객에게는 보다 새로운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연구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개방적 혁신(Open Innovation)’ 역량 강화

 

▲ 아모레퍼시픽 상하이 뷰티사업장 전경  

 

아모레퍼시픽은 2014년 10월 중국 상해 가정구 마륙진(上海市 嘉定区 马陆镇 상하이 쟈딩구 마루쩐)에 ‘상하이 뷰티사업장’을 신축했다.

 

이 사업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 효율성과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스템을 자랑하는 중국 내 업계 최고 수준의 시설로, 환경 친화성을 갖춘 생산·연구·물류의 통합 허브를 구축했다.

 

‘중국 사업 성장 가속화’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 중점적인 역할을 수행할 아모레퍼시픽 상하이 뷰티 사업장은 대지면적 축구장 12배 규모인 92,787㎡, 건축면적 41,001㎡의 크기로, 본품 기준 1억개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셀(cell) 생산 방식’과 중국시장의 급속한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대량 생산 방식’ 등을 모두 고려해 구축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러한 상하이 뷰티사업장 내 연구소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과 고객에 대한 연구 역량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은 2004년 아모레퍼시픽 R&I(Research&Innovation) 센터 설립, 2012년 상하이 연구법인 설립을 기반으로 △소비자 연구 △화장품과 보건식품 연구 △법규 및 허가 △오픈 이노베이션 업무 등을 수행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이곳에서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폭넓은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장의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는 등 ‘개방적 혁신’(Open Innovation)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이들은 지난 1999년부터 10년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피부 특성 및 노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 제품에 응용하는 등 기초 피부과학 연구 투자를 통한 원천 기술 확보에 주력해왔다.

 

더불어 중국 상하이 현지법인 소속의 상해연구소를 운영하며 북경대학교, 복단대학교, 사천대학교 병원 피부과와 공동연구를 통해 중국 여성의 피부 특징, 현지 지역 및 기후 특성을 고려한 특화 제품을 개발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위한 연구개발협력도 확대해왔다.

 

이와 같은 오랜 역사와 노력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세계 수준의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화장품 연구의 명실상부한 선두 위치에 서게 됐다.

 

아모레퍼시픽, 내면 건강부터 외면 아름다움까지 연구하다

 

▲ 아모레퍼시픽 상하이 뷰티사업장 연구 개발 센터(R&I Center)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연구 분야는 크게 나눠 △화장품 연구 △생활용품 연구 △식품연구 △의약품 연구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아모레퍼시픽은 기초·색조·두발 등 화장품 관련 전 분야에서 세계 최초·최고의 제품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 중이다.

 

또한, 홍삼을 비롯한 한방소재 가공법을 과학적으로 연구해 전통한의학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등 기술융합이 가져올 새로운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화장품 제품과 소재를 개발한다.

 

더불어 샴푸·치약·바디클렌저 등 인류의 쾌적한 생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는 물과 함께 배출되는 샴푸·린스·바디 제품에 의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자 친환경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유일의 다원을 보유한 뷰티기업으로, 내면의 건강이 외면의 아름다움까지 가꾼다는 생각으로 심신의 안정을 위한 새로운 건강식품 영역을 창조하고 있다. 아울러 의약품 연구를 통해 인류의 질병이나 노화를 개선하고 치료하고자 신약개발을 하고 있으며 아토피 등 피부 문제로 고통을 받는 이들을 위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도 개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대표 혁신 기술 ‘쿠션’

 

 

▲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메이크업 연구  

 

‘쿠션’은 선크림과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등 기초 메이크업 제품을 특수 스펀지 재질에 복합적으로 흡수시켜 팩트형 용기에 담아낸 제품 유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휴대가 용이한 자외선 차단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Cell-trap 스폰지 담지형 팩트’를 개발했다.

 

기존 자외선 차단제는 사용 시 바르기 불편하거나, 덧바를 때 밀린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를 보완하고자 덧발라도 가볍고 밀리지 않는 제형인 ‘흐르지 않는 액체’를 개발했으며, 이러한 특화 기술을 이용해 이 내용물을 스펀지에 담는 Cell-trap 기술을 만든 것이다.

 

이후 아이오페 에어쿠션을 필두로, Cell-trap 기술이 적용된 아모레퍼시픽 쿠션류 제품들은 혁신적인 팩트형 자외선 차단제로 인정받으며 ‘쿠션 유형’이라는 새로운 메이크업 유형을 창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쿠션 타입의 메이크업 제품인 ‘아이오페 에어쿠션’을 출시된 이래,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메이크업 시장의 트렌드를 바꿈으로써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계열사 13개의 브랜드를 통해 쿠션 제품을 출시했으며, 지난해 동안 국내외에서 2600만개 이상 팔리며 9000억여원(소비자가 기준)에 달하는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렇게 전 세계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쿠션 제품은 국내외 132건의 특허 출원, 14건의 특허 등록을 통해 그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더불어 △2012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우수상 및 대한민국 기술혁신 경영대상 수상 △2013년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 선정 △2014년 IR52 장영실상 수상 등 세계 뷰티시장에서 여러 차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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