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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고객 지문정보 연말까지 파기

임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5/04/16 [09:57]

[주간현대=임수진 기자] 이동통신 3사가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 시 수집했던 고객들의 지문 정보를 연말까지 파기할 예정이다.

1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이통3가가 보관하고 있는 주민등록증 뒷면 사본(지문정보)를 연말까지 일괄 파기할 예정이다.

이통3사는 명의도용 방지를 위해 서비스 가입 시 본인확인 증빙 목적으로 주민등록증 뒷면 사본을 수집해 보관해왔다.

하지만 방통위는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도록 권고했고, 현재는 지문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미 수집된 지문정보에 대해서도 파기가 필요하다고 지적, 이에 지문정보 파기 시스템을 도입해 일괄 파기하기로 했다.

지문정보 파기는 이용자의 별도 신청 없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0일부터는 이용자가 개별 요청도 가능하다.

jjin23@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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