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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15년 신임임원인사

총수부재 위기상황 감안 신임 임원 13명 승진인사만 단행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4/16 [14:22]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CJ그룹은 16일 신임 임원 13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2015 신임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CJ그룹은 “그룹 총수부재의 위기상황임을 감안해 영업∙생산∙글로벌 등 성과가 확실한 현장 위주로 최소한의 신임임원 승진 인사만 실시하게 됐다”며 “기존 임원들에 대한 승진 및 이동 인사는 이번에 단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CJ그룹은 통상 연말연초에 20~30명의 신임 임원을 포함한 90여명 규모의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해왔으나, 올해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기 부재 여파로 정기인사가 지연돼 왔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임임원 13명 가운데 5명이 글로벌 사업 부분에서 배출됐다는 점이다. 

 

CJ 관계자는 “경영위기 속에서도 2020년 매출 100조원, 해외비중 70%라는 ‘그레이트 CJ’ 달성을 위해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임원은 김경연 CJ오쇼핑 TV사업본부 뷰티사업부 상무대우(43), 최수경 CJ E&M 미디어솔루션본부 전략기획담당 상무대우(44) 등 2명이 배출됐다.

 

< 신규 임원승진 > 

■ 상무대우

□ CJ제일제당

▲이태기 생물자원사업부문 인니사료사업부장  ▲김경호 생산총괄 소재제분공장장

 

□ CJ프레시웨이

▲홍순일 영업2본부 기업식재SU장

 

□ CJ푸드빌

▲고희석 중국법인 사업개발담당

 

□ CJ대한통운

▲권호생 CL1본부 영업1담당 ▲차화선 CL2본부 운영1담당 

 

□ CJ오쇼핑

▲김경연 TV사업본부 뷰티사업부장 ▲문영운 글로벌사업본부 천천CJ법인장

 

□ CJ E&M

▲김종선 방송콘텐츠부문 매체사업본부장 ▲최수경 미디어솔루션본부 전략기획담당 ▲이상훈 미국 사업총괄

 

□ 해외지역본부

▲배재민 중국본사 대외협력담당

 

□ CJ주식회사

▲신종환 재무팀 재무운영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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