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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잊지 마세요’”
대한민국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신혜가 노란리본 달기에 동참하며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했다.
박신혜는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란리본 그림을 게재하며 추모의 뜻을 표했다. 해당 그림 안에는 ‘꽃처럼 예쁜 아이들이 꽃같이 한창 예쁠 나이에 꽃잎처럼 날아갔다. 손에서 놓으면 잊어버린다. 생각에서 잊으면 잊어버린다’는 글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박신혜 외에도 엑소 찬열, 김우빈, 윤종신 걸스데이 민아 혜리, 김창렬, 정려원, 2AM 조권, 티아라 효민 지연, 박수진, 이유비, 송혜교, 변요한, 소야, 최희, 비스트 양요섭, 수현, 이정, 한지우, 이상엽, 달샤벳 세리 아영 지율 수빈, 류현진-추신수 선수 등 많은 스타들이 노란리본을 게재하며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고 있다.
또한 MBC, SBS, KBS 지상파 3사 역시 예능프로그램을 결방했고, 케이블 방송국 역시 각종 프로그램을 결방하며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에 동참했다.
한편, 세월호 참사는 지난해 4월 15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16일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수백 명의 사상자를 낸 대형 사고다.
세월호 참사로 탑승객 476명 가운데 172명만이 구조됐고, 300여 명이 넘는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특히 세월호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이 탑승, 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많아 전 국민에게 충격과 침통을 안겼다.
세월호는 16일 오전 급격한 변침(선박 진행 방향을 변경) 등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인해 좌현부터 침몰이 시작됐으나 엉뚱한 교신으로 인한 골든타임 지연, 선장과 선원들의 무책임, 해경과 정부의 상황 파악 미숙 및 뒷북 대처 등 총체적 부실을 일으키며 최악의 인재(人災)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