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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강소기업 ㈜한빛레이저 방문 애로사항 청취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4/16 [16:48]

권선택 대전시장은 소비와 투자 부진 등으로 올해 경제 성장률이 하향 전망되는 가운데 16일 오후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덕특구개발 내 강소기업인 ㈜한빛레이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묵 대표는 “대덕특구를 벤처기업의 기술사업 전진기지로 조성해 청년 등 지역인력의 고용과 신규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지도록 시와 대덕특구본부, 관련 기업협회 간 협력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권 시장은 “집약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미래를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강소기업의 시대로 정부에서도 어느 때보다 의욕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나, 기업에 대한 직접적 지원보다는 산학연관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전 경제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들이 많아져야 한다”며“현장방문에서 파악한 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기업육성 시책에 반영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빛레이저는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등 제조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산업용 레이저 원천기술을 보유한 전문 개발업체로 휴대폰과 의료용품 등의 초정밀 용접 등에서 이미 세계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아 지난해 16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2014 대덕 중소․벤처기업인의 날’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유망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시는 강소벤처기업 특별시로 육성하기 위해 민관협력 컨트롤타워인 강소기업지원단을 운영하고 대전형 히든챔피언을 연간 20개사 이상 단계별로 지원하고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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