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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새봄맞이 하늘정원 새단장 오픈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5/04/17 [09:18]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가 인천공항의 떠오르는 명소인 하늘정원의 경관개선공사를 마치고 봄철을 맞이해 새롭게 오픈했다.

 

하늘정원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이번 주 초에 완료된 경관개선공사를 통해 기존의 개나리 위주에서 벗어나 △화살나무 △실유카 △황금조팝 △참억새 △사철채송화 등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관목 16만주, 초화류 44만본이 추가로 식재돼 사시사철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하늘정원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바람의 언덕’과 친환경 원목그네가 자리 잡은 ‘초화언덕’이 조성됐으며, 하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높이 3m의 데크시설물 ‘하늘걷기’가 새롭게 설치됐다.

 

하늘정원 찾아오는 길은 인천공항 홈페이지 내 공항명소 안내 또는 각종 포털사이트 지도검색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영종도 거주민은 자전거도로와 지난해 7월 새롭게 개통한 공항남측연결도로를 이용해서도 찾아올 수 있다.

 

박완수 인천공항 사장은 “인천공항 하늘정원은 이번 새단장과 함께 공항 방문객들에게 더욱 큰 설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인천공항이 여객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국민 누구든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jmw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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