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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대통령 숨겨놓은 딸, 사실이다"

중일일보, 검찰 수사과정 자료인용 보도 "파문예상"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06/03/13 [08:17]

▲김대중 전 대통령     ©브레이크뉴스
중앙일보는 3월13일자 15면에서 "dj 숨겨 놓은 딸 있다는 사실 최측근 통화 도청해 확인했다" 제하의 기사에서 "전 국정원 직원이 검찰서 진술했으며 당시 임동원 국정원장에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이 기사에서 "국가정보원이 2000년 당시 김대중(dj)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에 대한 불법 도청 과정에서 김 전 대통령에게 숨겨진 딸이 있다는 대화 내용도 확보했던 것으로 12일 확인됐다."고 전하면서 "김 전 대통령 측근 인사들에 대한 도청은 1999년 말 엄익준(2000년 5월 사망) 당시 국정원 2차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엄씨가 숨지면서 김은성(61.수감 중)씨가 국정원 2차장 직을 맡았다. 검찰 관계자와 김 전 차장의 측근은 '국정원 불법 도청 사건 수사팀이 도청 실무직원들에게서 'dj의 숨겨진 딸의 존재와 관련한 대화 내용을 도청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이를 수사 기록에 남겼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이어 "검찰 등에 따르면 국정원 감청 담당부서인 8국 r-2(유선중계통신망 감청장비) 수집팀 직원들은 2000년 중반께 dj의 숨겨진 딸의 존재와 관련된 전화 통화를 도청했다. 통화 당사자 중 한 사람은 김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였다고 한다."고 전했다.

국정원이 김대중 전대통령의 측근을 도청하면서 "dj에게 숨겨진 딸이 있다는 소문이 불법 도청을 통해 확인됐다"는 게 이 기사의 핵심이다.

국정원이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대중 전대통령의 측근을 도청했다는 수사기관이 밝힌 보도 기사는 새로운 파문이 일 수 있으며, 김대중 전대통령 측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정치적인 이슈의 크기도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대중 전대통령 측에서는 지금까지 "숨겨놓은 딸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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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학박사 2006/06/09 [21:22] 수정 | 삭제
  • 인생이 세상에 태어나와
    한결같이 추구하는게 돈과 명예 그리고 권력이다.

    세계사에서도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그렇게도 피를 흘리고 투쟁한 결과가
    돈과 명예 권력 때문이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권력하면 대통령위에 존재하는게 없고
    명예하면 이나라를 뛰어넘어서 노벨상 이상은 없다.

    마지막으로 돈인데
    사업 한번 변변히 하지 않았으며
    항상 "행동하는 양심"이라 호언장담하던 위인이
    명예 권력 2가지도 대단한 인생인데

    지금 이게 무슨 말인가?.

    사실이라면 청천벽력 같은 사건이며
    님을위해 억울하게 흘린피는 헛된 피이며
    민족사에 가장큰 역적이며
    민중의 착취를 위해 태어난 괴물이며 사기꾼이다.

    이양반의 나이와는 관계없다.
    죄상만큼 되받고 한세상을 정리하고 가야만이
    저 세상에서도 편안할 것이다.


  • 김대중선상 2006/03/14 [02:06] 수정 | 삭제
  • 첩질하면서 사생아나 낳는걸 보니
  • 한심타 2006/03/13 [15:24] 수정 | 삭제
  • 김대중 거짓말박사 한심타 지구에서 없으져라 부탁이다. 안보고 좀 살자 이 인간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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